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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성전 46년만에 개정증보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8.04.24 | 조회수: 16

 

천태종성전 46년만에 개정증보

 

남동우 기자

승인 2018.01.27 08:00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46283

 

 

천태종의 이념과 실천,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천태종성전개정증보판이 발간됐습니다. 이 작업을 주도한 천태불교문화연구원은 천태불교전서법화천태사전도 발간할 계획입니다. 이봉춘 천태불교문화연구원장을 남동우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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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성전1971년 처음 발간됐습니다. 

세상에 유통된 지 거의 반백년이 지남에 따라 시대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증보개정의 필요성이 커져갔습니다. 

천태종에서는 이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고, 천태불교문화연구원이 중심이 돼 종단 내 의견을 폭넓게 모으고 수렴하면서 2년여의 작업 끝에 새로운 성전을 내놓았습니다.

 

INT-이봉춘/ 천태불교문화연구원 원장

(적어도 40, 50년 가까이 됐다면 분명히 거기에는 새로운 의미를 찾고 부여하고 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진리라든지 혹은 대조사님 가르침이라든지 변화가 있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시대에 담아서 새로운 언어로 만들어내야 됩니다.)

 

천태종성전은 처음부터 상월원각대조사의 뜻을 받아 편찬한 만큼 증보개정판 또한 그 원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불충분한 장절의 체계성과 소략한 내용을 보완하고, 종단 초기와 달라진 의식절차를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또한 한문식 문장을 가능한 한글화했으며 경전편, 교리편, 종사편, 실행편, 의식편 등 총 5편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종사편에서 천태종의 연원에서부터 현대 한국 천태종에 이르기까지 종사 전반을 조망함으로써 종단의 위상과 종도의 시대적 사명을 격려했습니다.

 

INT-이봉춘/ 천태불교문화연구원 원장

(종단 초창기적인 상황이 너무 많이 드러나 있고 그러다보니까 자연히 잘 정돈돼 있지 않고 체계적이지 않고 변화하고 발전된 양상이 거의 반영이 안 돼 있어요. 그래서 그런 문제들을 반영했습니다.)

 

천태불교문화연구원은 천태종의 특성과 정체성, 역사성을 담은 천태불교전서와 법화와 천태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법화천태사전을 발간할 계획입니다.

 

INT-이봉춘/ 천태불교문화연구원 원장

(천태불교전서를 한국불교를 특화시키는 입장에서도 만들어 볼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이미 착수를 했습니다. 학문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대중들이 법화와 천태에 좀 더 쉽게 접근하게 하기 위한 편리성을 주기 위해서 사전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스님은 발간사를 통해 개정 증보한 천태종성전보급으로 종도들의 지혜와 자비의 원력을 더욱 증장하고, 21세기를 이끌어갈 종단의 역량을 한데 집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btn뉴스 남동우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관련 기사

 

현대불교신문 (2018. 1. 19)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861

 

bbs 뉴스 (2018. 1. 18)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2086